hace 2 h
어느덧 3.03M 으로 대략 43억원 이상의 사전 예치금액 모금에 중이다. 최소 사전 예치 후에 메인넷 전환까지 앞으로 한달이 남았을지 두달이 남았을지 모르는 일. @usxcapital 하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초반 예치자의 포인트 누적을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이 따라가려면 돈찍누 밖에 없다는것을 우리는 팔콘과 더불어 많은 예치작에서 경험하였다. 특히나 요새 같이 시장 위험 회피 심리가 만연한 시기엔 포인트작만한 파밍 방법 만한게 또 있을가 싶다. 달러 1:1 매칭, 10~15% 연 이율도 받아보고, 예치 가스도 안들며 나중에 포인트로 받은 usx를 달러처럼 실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덤으로 실 사용시 사용자 Privacy까지 지킬 수 있다? USX는 특별한 스테이블코인이라곤 할 수 없겠다. 다만, 스테이블 코인의 고유기능을 그대로 가지되, 그들이 가진 단점을 보완한 스테이블 2.0으로써 수익성과 편리성, 그리고 프라이버시 면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스테이블 코인이다. 나는 USX에 있어서 프라이버시 면에 관심이 많은데, ZK기술이 가지는 파워는 기관의 유입을 목적으로 개발된 툴이라고 생각해. 나는 Scroll의 Cloak이 불러올 기관 자본 유입의 잠재성에 배팅하였어. ZK의 진짜 파워는 프라이버시 혁명이 시작이야 이게 생각보다 중요해. Polygon zkEVM, zkSync... 이것들의 진짜 목적은 스케일링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거지. ZK Proofs = Zero Knowledge Proofs 우리가 사식이 영지버섯 때부터 브레비스 까지 많이 들어본 그어 영지식... 쉽게 말해서 비밀을 말하지 않고도 그 비밀을 알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기술 이랄가? 예를 들어 내가 1억원 있다는 걸 정확한 금액 말하지 않고도 증명할 수 있는거지, 근데 왜 이게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생각해봐, 네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뭘 샀는지, 누구한테 보냈는지... 블록 익스플로러, 이더 스캔 같은데서 다 보여 하지만 정작 기관들은 블록체인의 이 블록으로 인한 나의 자본 흐름의 노출을 싫어해(당연한거 아니겠음?) 삼성이 애플한테 거래 딜에 얼마 쓰고 언제 거래했는지 남들이 다 볼 수 있는데 그런 노출을 누가 좋아하겠어? 내 거래 잔고를 다 까라고 하는데 이걸 좋아할리가 없다. 그래서 ZK가 필요한 거야 Confidential Computing, 데이터를 처리하면서도 그 데이터가 뭔지는 숨기는 기술. Aztec, Mina, Aleo 같은 프로젝트들이 이미 이걸 구현하고 있어. 실제 사용 케이스 몇 개 던져줄게: • 급여 지급 (금액 예민하잖아) • 투표 (누구 찍었는지 비밀) • 의료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 금융 거래 (잔고 숨김) ZK 롤업들이 TPS 높이고 가스비 낮춘 것도 뭐 맞지만 그건 덤이고 진짜 목표는 프라이버시 + 스케일링 둘 다 잡는 거라고 봐야지. 요새 기술은 하나만 개선되면 아무도 쓰지 않아... 지금 ZK 관련 토큰들 보면 다들 L2 토큰 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엄연히 프라이버시 인프라 토큰들이야 지금의 실사용처가 적고, 초입이라고 앞으로도 그럴가? 앞으로 5년 후엔 뭐가 일어날까?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보안 솔루션, 서비스, 금융의 변화 등을 생각해보면 프라이버시는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트랜드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하겠다. Scroll의 Cloak 기반 USX는 프라이버시와 생산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디지털 자산 수용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써 적용하였고 이에 따른 기관 투자가 나는 많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 싸게 거래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안전하게 거래하는 게 목적. ZK의 진짜 시대가 온다.@Scroll_ZKP 사전 예치 포인트 20배 진행중이니 USDC 사용하여 소액 찍먹해보는거 나쁘지 않겠다. 😚 가입링크 :
hace 2 d
실적이 말해주는 페이먼트가 다음 메타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근래 비트겟거래소도 월렛과 페이먼트를 시작했고 앱토스마저 페이먼트가 나왔다. 왜 갑자기?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페이먼츠와 네오뱅크 트렌드, 현재 다들 헐레벌떡 페이먼츠 세스템을 도입하려 하는 이유는 그냥 쉽게 말해 돈이 쓸어 담고 있기 떄문임. EtherFi 같은 프로젝트들이 어떻게 게임을 바꾸고 있는지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DeFi 프로토콜들은 현재 한 가지만 잘한다: • Uniswap = DEX • Compound = 대출 • Lido = 스테이킹 하지만 이제 시장이 재미있게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EtherFi가 L2시장에서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지 모야? Etherfi도 처음엔 그냥 또 다른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이였어 근데 지금은? 페이먼츠계 1황이 되었지. 9월 실적이 최고점을 찍었는데 무려 5.34M $... 뭐 대충 월 80억원 정도 벌고 있다 이말이야. 스테이킹, 대출, 크레딧 카드, 심지어 모바일 앱까지 크릡토에서 돈번 사람들이 굳이 업비트를 통해 엑싯을 하지 않아도 그돈을 가지고 그대로 사용할수 있는 통로를 열어 준거야. 이게 왜 중요한가? 10개 다른 프로토콜에서 10개 다른 지갑 연결하고 가스비로 털리고,브릿지에서 또 털리고... 이더파이는 이부분을 자기네 안에서 한번에 해결함으로써, 크립토에서 가장 취약한, 하지만 가장 중요한 "스테잉파워"를 가지게 되었어. 아래는 Etherfi cash 사용량이야 Etherfi를 통해 스테이블 사용하는 금액이 날로날로 상승하는거 보이지? 이더파이를 이용하여 스테이블을 실제로 구매를 위해 사용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야 이렇게 이더파이는 보관과 사용의 편의성 + DeFi의 수익율까지 사용자에게 안겨줌으로써 자본이 Etherfi에 체류? 하게 하는 힘을 만든거지. 나는 이게 바로 매스 어답션의 성공을 부르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네오뱅크의 flywheel이 구르게 하는 하는 모든 볼륨의 인센티브 페이백 구조는 현재까지는 스테이블코인의 폭발적인 유입덕에 훌륭한 BM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그럼 이제 EtherFi는 이걸 어떤 전략을 통해 이루었는지 보자 1단계: LST로 TVL 확보 2단계: 추가 금융 상품 론칭 3단계: 모바일 앱으로 리테일 진입 추가 확보 4단계: 크레딧 카드 서비스로 실생활 연결 (지금 당장 쓰지 않더라도 앞으로 쓸 때 Etherfi를 통해 쓰겠다는 인식 심기+브랜드+ 등등) 은행이 부스를 증권사랑 합쳐서 비용과 운용 효율성 올리는거랑 뭐 비슷한거다 봐야되나? 근데 이렇게 하면 당연히 더 써주겠지? 다 한곳에 할 수 있게 했으니 더 좋아할거야 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야 복잡성이 증가하면 버그와 해킹 위험도 증가하고 사용자들의 기존 프로토콜의 UI/UX 변화에 따른 저항감도 무시할수 없어, 카캉오톡 지금 꼴봐라... 말이 좀 샜는데 어쨋든 지금 Etherfi 의 경쟁사로는 • Morpho: 대출에서 시작해서 확장 중 • Pendle: 수익률 거래에서 포트폴리오 관리로 • Eigenlayer: 리스테이킹에서 금융 인프라로 모두가 같은 걸 노리고 있고 다들 하는건 솔직히 다 비슷해 아까 전에 말한 스테이블의 유입으로 네오뱅크 트랜드가 가능했다 말했잖아? 네오뱅크 사업으로 점점 Defi가 넘어오게 된 이유는 실은, 프로젝트들이 TVL은 커졌는데 Vault revenue는 계속 안좋아지고 있기 때문이야, 자금 풀은 계속 커지는데 그 돈에 대한 자본 효율성이 계속 안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나온 새로운 타개책 ? 혹은 자연스러운 다음 흐름이라고 볼 수있어. 생각해봐 사람들이 9~10월 크립토 불장에서 수익을 냈으면 그 돈으로 뭘 할까? 결국 쓰거나 빼겟지? 그럼 루트를 열어서 돈을 벌수 있는 길 또한 돈이 되겠네? 이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져 온 거라 보면된다. 그래 그럼 이제 힌트 다 줬다 그지? 우린 스테이블 트랜드 그다음 이제 페이먼츠 트랜드야, 현재 우후죽순 나오고 있는 페이먼츠 인센티브, 거대한 거래소들도 미친듯이 참가하고 있는 이 메타에 우린 뭐를 중요시 봐야할가? 생각보다 무시 당하고 있는 영역인 Privacy와 구매 pattern 정보야. 우리의 돈이 어디에 쓰여지고 있는지는 실은 대단히 비싼 정보야, 카드사나 가지는 정보, 쿠팡같은 기업들이나 가지는 우리의 소비 패턴, 바잉 파워, 같은 것들. 결국 소비자의 privacy에 대한 기술 보유와 그것을 잘 활용하여 네오뱅크 메타에 flywheel을 잘 굴려줄 능력을 가진 회사를 찾는게 우리가 해야할 숙제다. 옥석 가리기 들어가자( 그딴게 어딧냐 그냥 다 써봐라 ㅋㅋ) 아 모르겠고 나에게 픽을 묻는다면...? (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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